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오스 왕국(괴뢰국) (문단 편집) == 상세 ==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이 [[라오스]] 국경을 넘자 [[미얀마]]로 가는 길을 터주고 이 지역을 이중으로 수탈하던 [[비시 프랑스]] 정부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부는 1944년 비시 프랑스가 몰락하자 [[자유 프랑스]] 쪽에 갈아타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일본이 쿠데타를 일으켰다.(명호작전) 1945년 3월 인도차이나 총독부를 폐지시키고 행정권까지 장악한 후 [[프랑스인]]들을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몰아내거나 수용소에 잡아넣었고, 각 지역의 명목상 군주들을 수반으로 한 [[괴뢰국]]을 세웠다. 그렇게 [[베트남 제국]], [[캄보디아 왕국(괴뢰국)|캄보디아 왕국]]과 함께 라오스에서도 루앙프라방 왕국의 허수아비 왕 씨싸왕 웡에게 독립을 강요(...)했고, [[1945년]] [[4월 8일]] 라오스 왕국의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라오스 국민들도 이를 반겼으나, 일본 항복 이후 독립 선언은 그대로 무효로 돌아가버린다. 이에 [[자유 프랑스]]의 [[샤를 드골]]은 식민지 회복을 위해 라오스 지역의 민족 운동을 적극 지원한다. 비록 의도는 불순하였으나 자유 프랑스는 이전부터 라오민족쇄신운동원, 라오어 신문 발간, 라오인의 보병부대를 창설하는데 기여를 해오던 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